차량과 기사 호출서비스인 '끌리면 타라'를 출시하는 스타모빌리티가 외국인 전용 서비스인 '타라 글로벌' 서비스를 함께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제주도에서 운영되는 승차 공유 서비스는 한국어와 영어, 중국어를 지원하며, 차량 내부에서는 무선 인터넷과 휴대전화 충전기 등도 사용이 가능합니다. <br /> <br />또, 외국 카드의 등록과 사용도 지원해 외국인이 자국 카드로 바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62116100230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